창밖에눈옴

나는 코코카피탄, 오늘을 살아간은 너에게_

Is it tomorrow yet? 

 이 대림미술관으로 도착하면, Is it tomorrow yet? 보이면서 전시관이 보이실겁니다.

곧바로 들어가지 마시고, 좌측에 있는 미술관 옆집으로 향합니다! 

미술관 옆집에서 티켓팅을 하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요, 저희 목적은 전시회로 

곧바로 티켓팅을 하였습니다.

( 미술관 옆집 입구쪽에 간단한 티켓 가격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

저희 같은 경우 CJ 응모권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메가박스 혹은 멜론 등에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더라구요? 

꼭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전시 관람은 2층부터 시작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위와 같이 

전시 관람을 위해 모바일 투어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전시 대부분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 작품에 정확한 의미나 해석을 듣고 싶으시다면

모바일 앱을 통해 전시 관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19세 전시화 만큼 노출도가 상당하지만 예술에 있어서는 의미가 없죠 ) 

Coca-Cola나 Gucci등과 Collaboration을 통해 본인만의 색갈나 의미적 해석을 표현

하며 당연시되어있는 현실의 틀을 부정하는 의미에 남녀가 바뀌어 해석하거나 종족우월주의 등에 반대적 해석 등이 내포 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3층에서는 본인의 성장 과정에 있는 고뇌에 문화적 소외감 사회적 통념들의 

충돌이 일어나는듯하여 본인 스스로가 그것을 개선 하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4층이 마지막으로 스페인 올림픽 싱크로 나이즈 선수들을 촬영한 작품과 수영장 설치 작품을 통해 꿈을 이룰려는 그들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는듯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다시 1층으로 돌아와 상품샵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라가지 상품들이 있는데 

에코백이 매우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